강원 태백시의회가 최근 추가경정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시내권 주요 사업 예산을 삭감하자 주민과 상인들이 반발하는 등 논란이 일고 있다.
이 사업은 늪골길과 황지초교를 연결하는 보행교를 설치하기 위한 것으로 학생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필요성이 제기됐다.
일부 주민들도 최근 시의회에 정상적인 사업 추진을 촉구하는 현수막을 내거는 등 시내권 핵심사업을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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