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대규모 사업 구조조정에 원도심 소외 논란…"균형발전 고려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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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대규모 사업 구조조정에 원도심 소외 논란…"균형발전 고려해야"

중구는 11일 김제선 청장을 비롯한 지역구 시의원들과 간담회를 열고 지역 현안사업 지속 추진과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는 최근 대전시가 재정 건전성을 위해 총 29개(약 1조 7406억 원 규모)의 장기 사업을 전면 재검토하기로 결정하면서 마련된 것이다.

중구에 따르면, 전면 재검토 사업에 포함된 중구 지역 사업은 총 10개로 약 1조 433억(59.9%)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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