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진 퇴사에도 실업급여 준다는데…청년 3명 중 2명은 1년도 안 돼 직장 떠났다] 정부가 청년의 자발적 퇴사에도 구직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고용시장에 미칠 영향을 두고 논란이 커지고 있다.
첫 직장이 맞지 않는 청년에게 새로운 도전을 준비할 시간을 주겠다는 취지지만, 이미 청년층의 단기 근속 비중이 높은 상황에서 조기 퇴사를 부추길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고용노동부는 최근 하반기 업무보고에서 35세 미만 청년이 일정 기간 근무한 뒤 스스로 직장을 그만두더라도 생애 한 차례 구직급여를 받을 수 있도록 고용보험법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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