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차 미국 출국’ 최정, 동생 최항도 동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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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차 미국 출국’ 최정, 동생 최항도 동행했다

배영수 기자┃지난달 ‘대퇴비구 충돌증후군(고관절에 돌출된 뼈로 인해 심한 통증이 발생)’ 소견을 받아 시즌 아웃 및 수술이 확정된 SSG 랜더스의 간판타자 최정이 수술 차 미국으로 떠나며 팬들에게 인사를 남겼다.

최정의 미국길에는 동생이자 최근 롯데 자이언츠에서 방출된 최항이 동행하는 것으로 알려져 형의 재활을 돕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11일 SSG는 구단 SNS를 통해 수술을 받기 위해 미국으로 떠나는 최정의 인사를 팬들에게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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