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대덕위 "대덕구의회 원구성 파행, 제도 개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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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대덕위 "대덕구의회 원구성 파행, 제도 개선 필요"

[사진=대덕구의회] 진보당 대전 대덕위원회가 한 달 넘게 이어지는 대덕구의회 원구성 파행에 대해 "지금의 상황을 더 이상 방치해선 안된다"며 제도 개선을 촉구하고 나섰다.

진보당 대덕위(위원장 이은영)는 11일 논평을 내 "2년짜리 의장직을 하겠다고, 오직 주민들을 위해 4년의 임기를 살겠다는 다짐을 8명의 의원이 어떻게 똑같이 내팽개칠 수 있느냐"며 "2년마다 반복되는 원구성 파행을 책임지는 제도를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대덕위는 "지방의회가 최초 집회 이후 일정 기간 안에 원구성을 완료하도록 법정 시한을 마련해야 한다"며 "정당한 사유 없이 본회의에 반복적으로 불참해 원구성을 고의로 지연하는 행위에 대해선 합리적인 책임 부과나 최소 의정비 반납 등의 실효성 있는 책임 장치가 마련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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