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최근 정부에 건의한 국가반도체종합연구소 대전 설립을 언급하며 "대덕특구의 연구개발 역량과 인재를 기반으로 대한민국 반도체 R&D와 인재양성의 중심 역할을 대전이 맡아야 한다"며 적극적인 유치 전략 마련을 지시했다.
이어서 AI·반도체 산업의 필수 기반인 전력망 확충도 시 차원의 핵심 과제로 강조했다.허 시장은 "아무리 기술과 산업 기반을 갖춰도 전력이 없으면 결국 그림의 떡"이라며 재생에너지 확대와 함께 데이터센터와 첨단기업을 유치할 수 있는 전력 공급망 확충을 대전시 전체의 과제로 보고 한국전력 등 관계기관과 적극 협의를 당부했다.
최근 잇따라 전해진 지역 현안 성과에 대해서는 시민들의 지원과 공직자들의 노고를 높이 평가했다.허 시장은 통합 국군사관학교 대전 창설과 관련해 "대규모 인구 유입과 경제적 파급효과뿐 아니라 3군의 국군사관학교가 대전에서 새롭게 출발한다는 상징적 의미가 매우 크다"며 "정부 계획에 맞춰 대전에서 안정적으로 창설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말라"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