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러시아가 전장에서 수천 ㎞ 떨어진 극동 해군기지 잠수함에 대형 그물을 설치한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8일(현지시간) 군사전문매체 더워존(TWZ)은 최근 촬영된 위성사진을 토대로 러시아 해군 리바치 기지에 정박한 잠수함들 위로 자폭 드론 방어용 그물이 설치됐다고 보도했습니다.
또 흑해 연안 노보로시스크 러시아 해군기지의 킬로급 잠수함에는 드론 공격을 막기 위한 구조물이 설치된 모습도 확인됐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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