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 1m 도마뱀 주인 나타나…"한 달 전 유실한 나일왕도마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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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 1m 도마뱀 주인 나타나…"한 달 전 유실한 나일왕도마뱀"

경기 수원 광교신도시 일대에 출몰해 주민들을 불안에 떨게 한 1m 길이의 대형 도마뱀과 관련해 자신이 주인이라고 주장하는 남성이 나타났다.

당초 이 도마뱀은 주민들이 촬영한 영상 속 생김새를 토대로 '물왕도마뱀'으로 추정됐으나, 주인을 자처한 A씨가 "나일왕도마뱀"이라고 확인해주면서 수색 당국은 개체의 종을 나일왕도마뱀으로 특정해 후속 조치를 준비 중이다.

시 관계자는 "A씨가 실제로 광교에서 출몰하고 있는 도마뱀의 주인이 맞는지, 그리고 개체의 품종이 나일왕도마뱀인지는 최종 확인되지 않았다"며 "자세한 사항은 도마뱀 포획 및 주인에 대한 조사 이후 밝힐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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