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없는' 전주가맥축제에 일회용 접시·수저 "친환경 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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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없는' 전주가맥축제에 일회용 접시·수저 "친환경 역행"

'쓰레기 없는 축제'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았던 전주가맥축제가 일회용품을 다시 사용하면서 친환경 축제에서 후퇴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11일 쓰레기 없는 축제를 위한 전북시민공동행동(이하 공동행동)에 따르면 지난 6∼8일 전북대에서 열린 전주가맥축제 안주 부스에서 손님들에게 플라스틱 용기 등을 제공했다.

가맥축제는 2022년 10만개의 일회용품이 사용된 것으로 나타나자 이후 다회용기 사용을 확대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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