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연속 신고가 접수되자 경찰은 지난 3일 외할머니 B씨에 대해 긴급응급조치를 결정·고지하고 법원에 접근금지 명령을 신청했다.
결국 또 다시 교회로 돌아간 A군은 두 번째 신고 이틀 뒤이자 법원이 분리조치 신청을 기각한 5일 오후 8시 49분께 교회에서 고열과 의식이 저하된 채 발견됐다.
대상은 아이가 학대 행위자로 지목했던 외조모 B씨와 교회목사 C씨, 목사의 가족으로 추정되는 또 다른 어른 등 총 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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