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거래 플랫폼에 백구 두 마리를 무료로 분양한다는 글을 올렸다가(본보 8월 5일자 인터넷) 동물 학대 우려에 휩싸인 견주가 “보신탕집에 팔아넘기려 한 것은 아니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견주는 논란 이후 분양 의사를 철회하고 백구들을 끝까지 책임지고 키우겠다는 뜻도 밝혔다.
현장에 있던 백구 두 마리도 그늘막 아래에서 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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