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이어 나경원마저…"부실이 쌓이면 그게 부정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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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이어 나경원마저…"부실이 쌓이면 그게 부정선거"

국민의힘 중진 나경원 의원이 6.3 지방선거 투표지 부족사태 및 투표율 허위입력 사태와 관련 "부정선거라는 말이 오염돼 있는데, 부실이 쌓이면 그것이 부정"이라고 주장했다.

나 의원은 특히 전날 국민의힘 소속 윤상현 선관위 국정조사 특위 위원장이 '투표율 허위입력을 득표율 조작 등의 선거 부정으로 몰아가는 것은 논리적 비약'이라고 선을 그은 데 대해 "예단을 넘어선 직무 포기"라고 비난했다.

나 의원은 "구윤철 경제부총리가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를 다주택자로 과세한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국민을 또 속이고 있는데, 명백한 궤변"이라며 "정부안에 따르면, 2028년부터 다주택자와 조정대상지역 주택 등에 적용되는 공정시장가액비율 최고치는 80%로 치솟는데, 만약 부부가 공동명의 주택에 대해 특례를 신청하지 않으면 1주택자 예외를 인정받지 못해 80%의 가혹한 비율을 고스란히 뒤집어써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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