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영 단톡방’ 사건에 휘말렸던 전 씨엔블루 멤버 이종현이 이혼 사실을 뒤늦게 공개했다.
이어 “그동안 일반인으로 살아오면서도, 내 과거 행동으로 팀과 멤버들이 원치 않는 오해와 비난을 받아온 것에 대해서 늘 마음의 짐을 안고 살았다”며 “당시 나를 아껴줬던 팬들은 내가 멤버들에게 외면당했다고 생각했을 수 있지만, 전혀 사실이 아니다.그로 인해 멤버들이 원치 않는 상처를 받게 된 점이 늘 가슴 아팠다”고 털어놨다.
이종현은 “차마 다 말씀드리지 못했던 개인적인 부끄러운 사정들과 불찰들로 팀에 남아 있는 것이 오히려 팀에 더 큰 피해와 오점을 남기지 않을까 두려웠다”며 “팀을 나오게 된 것은 온전히 내 잘못과 선택이었으며, 그 책임 또한 내가 감당해야 할 몫이었다.부끄러움과 책임감 때문에 스스로 연예계를 떠나 세상과 단절된 채 살아가는 것을 선택했던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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