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이 명품·워치·주얼리·패션 등 주요 상품군의 판매 상승세와 외국인 고객 확대에 힘입어 올 2분기 역대 최대의 백화점 부문 매출을 기록했다.
주요 점포별 상반기 외국인 매출 신장률을 보면 더현대 서울은 전년 동기 대비 134%, 무역센터점은 131% 증가했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백화점 부문의 경우 주요 상품군 판매 호조와 함께 외국인 고객 확대에 힘입어 2분기와 상반기 모두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며 “외국인 고객의 소비가 해외 명품은 물론 국내 패션, 뷰티 브랜드까지 전 상품군으로 지속 확대되고 있어 하반기에도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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