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도시공사가 행정안전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지난해보다 한 단계 오른 ‘나’ 등급을 받으며 동일 평가 유형 가운데 전국 2위를 기록했다.
14년 연속 흑자경영을 이어간 가운데 지난해 매출액이 3천377억 원을 넘어서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고, 부채비율도 2년 만에 47%포인트 이상 낮추는 등 재무건전성을 개선한 점이 평가에 반영됐다.
지방공기업 경영평가는 전국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경영관리와 경영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가’부터 ‘마’까지 5개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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