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원 클럽 맨’ 김해운, K리그2 성남 신임감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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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원 클럽 맨’ 김해운, K리그2 성남 신임감독으로

배영수 기자┃프로축구 K리그2 성남FC가 구단 단장 겸 테크니컬 디렉터 직을 수행해왔던 김해운 단장을 신임 감독으로 선임했다.

11일 성남 구단에 따르면 구단은 현재 구단이 처한 난관을 극복하고 팀 체질 개선을 이끌 적임자로 김 단장을 낙점하고 수차례에 걸쳐 현장 감독직을 요청해 결국 감독직을 수락, 구단의 16대 감독으로 선임됐다.

김 감독은 선수 시절 성남에서만 활약한 대표적인 ‘원 클럽 맨’ 골키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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