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간 마약 거래액 58억…검·경 합수본, '마석도' 운영총책 구속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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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간 마약 거래액 58억…검·경 합수본, '마석도' 운영총책 구속기소

텔레그램에서 회원 3300여명 규모의 마약 판매 채널을 운영하며 전국적으로 마약을 유통한 혐의를 받는 조직 총책과 관리책이 재판에 넘겨졌다.

(사진=범죄도시3) 마약범죄 정부합동수사본부(합수본·본부장 김봉현)는 텔레그램 마약 판매 채널 ‘마석도’를 운영한 총책 A(24)씨와 관리책 B(22)씨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향정 혐의로 지난 4일 구속기소한 데 이어 11일 범죄집단조직·활동, 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 등의 혐의로 추가 기소했다고 밝혔다.

이후 2024년께 총 20명의 ‘드라퍼’를 고용해 마약류를 공급·관리하고, 홍보채널 운영자를 통해 매수자를 확보하는 한편 가상화폐 대행업자 등을 통해 마약 판매대금을 세탁하는 형태의 범죄집단을 조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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