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노위서 메가프로젝트 공방…與 "준비 충분"·野 "전당대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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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노위서 메가프로젝트 공방…與 "준비 충분"·野 "전당대회용"

여야는 11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전체 회의에서 호남권의 3대 메가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용수와 전력 준비 상황을 점검하며 신경전을 펼쳤다.

더불어민주당은 현재 전력과 용수 인프라를 고려하면 메가 프로젝트 추진에 큰 무리가 없다고 주장했지만, 국민의힘은 문재인 정부 당시 탈원전 정책 등으로 인해 향후 확대될 전력과 용수 수요를 맞추지 못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도 "한빛 원전을 포함해 재생에너지를 섞으면 (반도체 공장 운영이) 충분히 가능하다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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