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산림청이 주관하는 '가로수 조성·관리 우수사례' 공모에서 포항시의 '포스코대로 보행자 중심거리'와 경주시의 'APEC 가로경관'이 최종 후보 8건에 올랐다고 11일 밝혔다.
경주시는 지난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추진한 도심 녹지 경관 개선과 과학적인 가로수 관리체계를 주요 사례로 제시했다.
김명제 경북도 산림레저관광과장은 "포항과 경주는 각각 사람 중심의 조성과 과학적 관리라는 특색을 살린 우수사례를 제시했다"며 "우수 가로수 사례가 전국에 알려질 수 있도록 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투표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