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소방본부는 위험물 취급시설의 화재·폭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21일까지 셀프주유소와 휴·폐업 주유소에 대한 안전 검사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강원소방은 지난 6월부터 도내 셀프주유소 334곳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태를 전수검사한 데 이어 장기간 영업하지 않은 주유소로 검사 대상을 확대한다.
오승훈 도 소방본부장은 "위험물 시설은 영업 여부와 관계없이 위험물이 남아 있거나 시설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 화재·폭발 위험이 발생할 수 있다"며 "정상 영업시설부터 휴업시설, 무허가 위험물 취급 우려 업체까지 안전관리를 촘촘히 살펴 도민 안전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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