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2 성남FC 김해운(52) 단장이 성남 감독에 선임됐다.
성남은 11일 김해운 단장을 새 감독으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골키퍼 출신으로 K리그 감독을 맡는 한국인 지도자는 1982년 한국 프로축구 출범 당시 할렐루야축구단을 이끌었던 고(故) 함흥철 감독 이후 김 감독이 두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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