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야권은 오는 13일 예정된 박상용 인천지검 부부장검사의 징계 심의를 위한 법무부 감찰위원회에 친여(與) 성향 인사 5명이 추가로 임명됐다며 "징계해야 한다면 연어 술 파티부터 증명하라"며 공세에 나섰다.
그러면서 "감찰위원을 급히 5명이나 증원한 것은 기존 위원들로는 박 검사를 징계하기 어렵다고 봤기 때문"이라며 "대법관 증원을 통해 사법부를 좌지우지하려는 것과 같은 수법"이라고 비판했다.
신동욱 최고위원도 페이스북 글을 통해 "연어 술 파티를 빼고 박상용 검사를 징계한다고? 그동안 분, 초까지 재가며 술 파티 의혹을 제기했던 민주당 의원들 누구라도 설명 좀 해 보라"고 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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