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욱, 민주당 ‘관광특구’ 현수막 반박…“관련 입법 이미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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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욱, 민주당 ‘관광특구’ 현수막 반박…“관련 입법 이미 했다”

민주당 수영구지역위원회가 게시한 현수막에는 "[해운대] 글로벌 관광특구 지정! [문체위] 정연욱 의원 무얼했나?"라는 문구가 담겼다.국민의힘 정연욱 의원 측은 바로 옆에 "정연욱은 입법했고, 민주당은 뭐했나?"라는 내용으로 맞섰다.

'글로벌 관광특구'는 기존 관광특구를 대상으로 하는 사업인데 수영구는 아직 관광특구로 지정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정 의원은 "흠집내기 정쟁에 앞서 사실부터 확인해 달라"며 "사람 이름을 걸어 현수막을 내걸 힘이 있다면 관광특구 지정 촉구 결의안을 채택하고 관광 활성화를 위한 대안을 마련하는 데 힘써 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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