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업계가 명품 수요와 외국인 관광객 증가세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에 호실적을 보였다.
신세계백화점은 상반기 매출이 1조4794억원으로 전년동기보다 14.9%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499억원으로 39.7% 늘었다.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명품 매출은 35%, 패션은 10.1%, 리빙은 16.6%, 식품은 13.7%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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