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준 기자┃광복 81주년을 맞아 대구 시립박물관 3곳이 시민들이 역사적 의미를 자연스럽게 되새길 수 있는 체험형 문화행사를 마련한다.
달성공원에 있는 대구향토역사관은 ‘손으로 잇는 광복의 날’을 주제로 공동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신형석 대구시립 3개 박물관 관장은 “광복절 연휴에 시민들이 전시와 체험을 함께 즐기면서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의 역사에도 관심을 갖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구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주제로 시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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