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FC 사령탑에 김해운 단장…K리그 2호 GK 출신 한국인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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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FC 사령탑에 김해운 단장…K리그 2호 GK 출신 한국인 감독

프로축구 K리그2 성남FC 김해운(52) 단장이 한국인 골키퍼 출신으로는 두 번째로 K리그 감독이 됐다.

골키퍼 출신으로 K리그 감독을 맡는 한국인 지도자는 1982년 한국 프로축구 출범 당시 할렐루야축구단을 이끌었던 고(故) 함흥철 감독 이후 김 감독이 두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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