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장애·발달지연 아동의 조기개입을 위해서는 부모가 여러 기관을 전전하는 대신 국가가 필요한 서비스를 찾아 연결하는 지원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는 호주 전문가의 제언이 나왔다.
그는 또 "진단이나 등록에 머무르지 않고 아동의 발달 특성과 지원 필요성을 토대로 전문가가 적절한 평가를 실시한 뒤 의료·재활·교육 서비스로 연계하는 것이 조기개입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서영석 의원은 "조기개입은 아이의 가능성을 키우는 복지정책인 동시에 우리 사회의 미래를 위한 투자"라며 "도움이 필요한 아이가 가장 적절한 시기에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국가 책임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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