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사고 이후 중단됐던 일본 후쿠시마현산 복숭아의 대만 수출이 빠르면 이달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재개될 전망이다.
후쿠시마 명물인 복숭아의 대만 본격 수출은 지난 2010년 이후 16년 만이다.
11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대만 농업부는 최근 대만으로 복숭아를 수출할 수 있는 과일 선별·포장 시설 목록을 갱신하며 후쿠시마현 내 시설 2곳을 새롭게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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