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최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인텔·TSMC와 비교하며 공개 질타했다.
인텔과 TSMC 미국 공장은 반도체 용수를 재활용하고 무방류·최소방류 방향으로 기술 투자를 하고 있으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정반대라는 주장이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추 지사의 발언에 대해 “반도체 사업장에 방류를 줄이라는 말씀은 삼성전자 기준으로 보면 동탄의 핵심 하천인 오산천을 마르게 하라는 것”이라고 말한 것도 이 같은 맥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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