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에 다시 만난 퇴계의 ‘경’…안동서 고교생 토론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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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에 다시 만난 퇴계의 ‘경’…안동서 고교생 토론 열기

퇴계학진흥회는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이틀 동안 경북 안동 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에서 퇴계학연구원과 함께 ‘제3회 전국 고교생 퇴계학 토론대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퇴계 사상의 핵심 가치 가운데 하나인 ‘경(敬)’을 현대적으로 해석하고, 이를 AI 시대의 인간관계와 사회생활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청소년들이 직접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임미숙 심사위원장은 “이번 대회는 퇴계 선생의 가르침을 실천해 보다 선한 사회를 만드는 데 의미가 있다”며 “상대방을 배려하고 이해하는 비경쟁 토론을 통해 참가자들이 서로의 생각을 존중하는 경험을 하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STN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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