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가 시민 150여 명을 대상으로 민선 9기 주요 사업의 우선순위를 물은 결과, 30개 사업 가운데 '정조대왕 능행차 K-컬처로드 글로벌 축제'와 '청년 기업 연계 인턴십·일자리'가 공동 1위?를 차지했다.
시민들은 10일 일월수목원 방문자센터에서 열린 시민원탁토론회에서 직접 사업을 비교하고 투표했다.
투표 결과는 수원시민들이 문화관광을 통한 도시 경쟁력 강화와 청년층의 일자리 확대를 민선 9기의 핵심 과제로 보고 있음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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