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는 제주도의 말 불법 도축 현장에 있던 말 4마리를 구조해 지정 말 보호시설인 제주대 말산업전문인력양성센터로 이송했다.
마사회는 11일 "불법 도축 사건 보도 이후 제주도청 및 말 보호시설 등과 협력해 긴급구호체계를 가동하고, 현장에 남아있던 말들을 구조했다"며 "올해 마사회가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구조한 말은 이번 사례를 포함해 총 12마리"라고 전했다.
마사회는 농림축산식품부 지원을 받아 말 보호 모니터링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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