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의 최대 우려였던 물량 부담(오버행) 리스크를 장외파생계약으로 우회한 가운데, 조달된 현금은 그룹의 미래 성장 동력이 걸린 아르헨티나 리튬 공장 정산 및 증설에 핵심 재원으로 투입된다.
구체적으로는 포스코인터내셔널 지분 3643만4963주를 처분해 2조185억원을 확보했고, 포스코DX 지분 2338.5917주를 매각해 4817억원을 거둬들였다.
현재 2공장 건설이 진행 중인 가운데, 포스코홀딩스는 이번에 확보한 자금을 바탕으로 아르헨티나 현지 대규모 투자유치 제도(RIGI) 승인과 연계된 3·4공장의 조기 증설에 속도를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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