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춘천시가 다음 달 말 학곡지구 시내버스 운행을 3배가량 늘리고 노선을 연장하는 등 대중교통 체계를 부분 개편한다.
또 올해 시내버스 전 차량을 친환경 저상버스로 전환하고 내년에는 정류장 환경개선 예산을 2배로 늘리는 등 대중교통 이용환경 개선에 나선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버스 정책의 최우선 가치는 시민 편의와 공공성"이라며 "노선과 차량, 정류장을 지속해서 개선해 보다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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