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경남도에 따르면 올여름들어 현재까지 도내 농경지 1천955.6㏊에서 폭염·가뭄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했다.
단감 1천225.2㏊, 벼 562.9㏊, 배 40㏊ 순으로 폭염·가뭄피해가 컸다.
경남 18개 시군 중 함양군을 제외한 17개 시군이 농업용수 가뭄 단계에 진입했고, 밀양시·함안군·거제시는 가뭄 심각 단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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