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환 기후장관 "용인·호남 반도체 팹 전력 차질 없도록…탈원전 시작은 朴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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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기후장관 "용인·호남 반도체 팹 전력 차질 없도록…탈원전 시작은 朴정부"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11일 용인·호남 반도체 클러스터에 전력을 제때 공급해 공장 건설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조성 상황을 묻는 김소희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에 "용인이든 호남이든 전력 공급이 늦어 반도체 팹 건설이 안 되는 일이 없도록 책임 있게 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용인 지역의 SK하이닉스 전력공급은 총 3단계로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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