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시멘트는 영월공장 현장 근로자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온열질환 자동 경고 시스템'을 도입해 지난 10일부터 가동을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장비들을 통해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이면 폭염주의보 안내 멘트와 함께 휴식 확보를 유도하고, 35도 이상으로 격상되면 옥외작업 중단을 알리는 경고 방송 및 문구가 자동으로 송출된다.
한일시멘트 관계자는 "자동 경고 시스템 도입으로 혹서기 현장 안전 관리의 실효성과 즉각성이 대폭 향상됐다"며 "앞으로도 현장 밀착형 안전 관리 방안을 지속 추진해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일터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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