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이 글로벌 선급 및 인증기관 DNV(Det Norske Veritas)와 '미래 에너지용 강재·용접기술 인증체계 구축 및 공동기술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양사는 에너지 운송 및 저장에 적용되는 특수 강재의 성능 평가를 비롯해 실제 환경을 반영한 시험·평가 기준 마련, 용접 부위 신뢰성 검증, 국제 표준에 부합하는 인증 체계 구축 등을 함께 진행한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DNV와의 협업을 통해 글로벌 에너지 시장이 요구하는 강재의 성능과 신뢰성을 높이고,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기술 경쟁력을 선제적으로 갖춰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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