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글로벌사우스' 인니 찾은 LG전자 HVAC 수장…AI 데이터센터 동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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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글로벌사우스' 인니 찾은 LG전자 HVAC 수장…AI 데이터센터 동맹

LG전자 냉난방공조(HVAC) 사업을 총괄하는 이재성 ES사업본부장(사장)이 이달 초 인도네시아를 찾아 현지 재계 서열 3위인 시나르마스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인프라 협력을 논의했다.

특히 단순 냉각 장비 공급을 넘어 칠러부터 액체냉각, 데이터센터 냉각관리까지 아우르는 통합 열관리 솔루션을 앞세워 ‘글로벌사우스’ 시장 선점에 속도를 내고 있다.

LG전자는 이번 회동에서 고효율 칠러를 비롯해 냉각수 분배 장치(CDU), 액체냉각, 데이터센터 냉각관리(DCCM) 등을 아우르는 통합 열관리 솔루션을 제안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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