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로또복권 당첨금 가운데 주인을 찾지 못한 돈이 581억원에 달한 가운데, 앞으로는 판매점에서 산 종이 복권도 미리 등록해두면 당첨금을 자동으로 받을 수 있게 된다.
지금까지 판매점에서 직접 구입한 로또는 구매자를 특정하기 어려워 당첨자가 복권을 잃어버리거나 당첨 사실을 확인하지 못하면 당첨금 지급이 불가능했다.
앞으로는 복권을 등록해두면 당첨 여부를 알림으로 확인할 수 있고, 끝내 찾아가지 않은 당첨금은 등록한 계좌나 포인트로 자동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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