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기후센터(APCC)는 APEC 회원경제체 기상청 관계자들과 엘니뇨 전망을 공유하고 이상기후 대응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1일 밝혔다.
회의에서는 최근 엘니뇨 발생 전망과 이에 따른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이상기후 위험을 공유하고 APCC가 매달 제공하는 기후예측 정보의 활용 현황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엘니뇨는 열대 태평양의 해수면 온도가 평년보다 높아지는 현상으로 전 세계 대기 흐름에 영향을 미쳐 지역에 따라 폭염과 폭우, 홍수, 가뭄 등 이상기후 발생 가능성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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