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혼 남녀 10명 중 8명은 연인과 떠나는 여름휴가 기간으로 ‘2박 3일 이하’의 짧은 일정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숙소는 호텔, 예산은 60만 원 미만, 여행지는 제주·수도권·강원권에 집중되는 등 국내 커플 여행의 전형적인 패턴이 뚜렷해지는 모습이다.
결혼정보회사 듀오는 만 25~39세 미혼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여름휴가 여행계획 및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를 11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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