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특검, '내란선전 혐의' 이은우 전 KTV원장 불구속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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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특검, '내란선전 혐의' 이은우 전 KTV원장 불구속 기소

선고 공판 마친 이은우 전 KTV 원장(사진 = 뉴시스) 2차 종합특별검사팀(특별검사 권창영)은 11일 이 전 원장을 내란선전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특검에 따르면 이 전 원장은 공공채널 방송의 뉴스특보와 스크롤 뉴스 편성·송출 권한을 이용해 2024년 12월 3일부터 같은 달 13일까지 비상계엄과 포고령 등 내란행위의 정당성을 주장하는 정보가 반복·집중적으로 확산되도록 한 혐의를 받는다.

또 내란행위를 비판하거나 저지하는 정보의 전파를 선별적으로 차단·삭제함으로써 불특정 다수의 시청자가 내란행위에 동조하도록 선전한 혐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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