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팔당댐~용인 46.9㎞ 용수관로 사업 주민지원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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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팔당댐~용인 46.9㎞ 용수관로 사업 주민지원 제시

팔당 수자원이 수도권 생활용수를 넘어 국가 핵심 산업의 생산 기반으로 활용되는 가운데, 팔당 상류에서 각종 규제를 감내해온 주민들에 대한 지원체계도 함께 손봐야 한다는 주장이 경기도의회에서 제기됐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장송회 의원(더불어민주당·남양주7)은 10일 경기도 수자원본부 업무보고에서 한강수계관리기금 주민지원사업과 팔당 수자원 활용 정책 등을 살펴보고 주민 체감형 지원 확대를 요구했다.

이와 관련 장 의원은 "공동사업 위주의 지원만으로는 규제로 인해 일상생활이나 재산권에서 직접적인 불편을 겪는 주민들의 요구를 충분히 반영하기 어렵다"고 지적하고, "주민지원사업을 지역 단위 지원에서 주민이 실제 혜택을 확인할 수 있는 지원으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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