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은 고의숙 교육감이 아세안 교육 허브인 싱가포르에 있는 학교를 방문해 국제바칼로레아(IB) 교육과정과 생태환경교육 프로그램 운영 방안을 협의한다고 11일 밝혔다.
고 교육감을 비롯한 방문단은 우선 12일 싱가포르 IB 학교 가운데 대학 진학을 전제로 DP 과정과 직업·실무 연계에 초점을 둔 CP 과정을 동시에 운영하는 예술학교(SOTA)를 찾아 IB 교육과정 운영 전반을 논의한다.
고의숙 교육감은 "싱가포르 방문을 통해 IB 교육과정의 내실화 방안을 마련하고, 실천 중심의 환경교육 등 미래 지향적인 프로그램을 제주 교육 현장에 적용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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