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는 능력’이 인공지능(AI)의 새로운 연산 기능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이 처음 구현됐다.
이번 연구는 초기화 없는 연속 처리, 다중 상태 표현, 데이터 압축, 빠른 동작과 낮은 에너지 소비를 하나의 2단자 소자에 결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번 기술은 과거 입력 정보를 짧게 기억하고 시간에 따른 변화 양상을 학습할 수 있어 향후 주가 변동을 비롯한 복잡한 시계열 데이터의 미래 값을 빠르고 에너지 효율적으로 예측하는 저전력 AI 하드웨어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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