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베이=연합뉴스) 김철문 통신원 = 중국 최고 지도부가 오는 11월 28일 치러지는 대만 지방선거 개입 방침을 세웠다고 대만 당국자가 주장했다.
특히 중국은 2026년 지방선거를 대만 공작의 성패로 보고, 대만 내 '애국 세력'을 전폭적으로 지원하라는 비밀 명령을 내렸다고 이 관계자는 덧붙였다.
이와 관련해 왕훙런 대만성공대 정치학과 교수는 중국이 인공지능(AI) 딥페이크, 가짜 뉴스 등을 이용해 11월 대만 지방선거에 개입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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