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평화시민행동과 동두천 옛 성병관리소 철거저지공동대책위원회(공대위)는 11일 오후 동두천시의회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임현숙 동두천시의회 의장에게 성명서 작성·유포 과정과 여성단체 조직 동원 의혹 등에 대한 공개 해명을 촉구했다.
이들은 임현숙 의장에게 성명서 작성 및 유포 경위 공개, 피해여성에 대한 사과, ‘동두천을 사랑하는 여성모임’의 실체 공개, ‘성매매 필요악’ 발언 해명과 사과, 의장직 사퇴를 요구했다.
임현숙 동두천시의회 의장은 “옛 성병관리소를 철거해야 한다는 입장에는 변함 없다”며 “14일 뜻을 같이하는 시민들과 함께 즉각 철거를 촉구하는 성명서 발표와 함께 관철을 위한 단식농성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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