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위원장에 단독 입후보한 김영배 의원(성북갑)이 ‘서울 탈환’을 위한 첫 과제로 부동산 민심을 꼽았다.
서울은 민주당에 결코 만만한 지역이 아니며, 집권여당이 정책 역량을 보여주지 못하면 민심을 되돌리기 어렵다는 판단에서다.
김 의원은 부동산 민심에 대한 부담감을 묻는 질문에 “부담이 없다고 하면 거짓말”이라며 “특히 서울시장 선거를 최근 세 번 다 졌는데, 민심이 천심이라고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한 중요한 길목에서 어깨가 무겁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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