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왕실의 별식을 만들던 전각인 '생과방'에서 6종의 다과와 1종의 궁중약차를 맛보며 경복궁의 멋과 정취를 즐기는 '경복궁 생과방' 행사가 그간 영조와 숙종 등의 이야기를 담은 다과상을 선보이며 호응을 얻어온 가운데, 하반기 일정을 앞두고 있다.
하반기 프로그램은 조선왕실의 대표적인 천재 부자인 세종과 문종의 이야기를 테마로 설정해 새로운 다과상 2종을 선보인다.
생과방 프로그램을 통해 왕실 이야기와 정갈한 전통 병과를 체험하면서 경복궁의 가을 정취 속에서 전통문화를 향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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